구글 애드센스는 영원히 안녕이고 유튜브 수익도 이젠 물건너 갔고 17년 전에 만들어서 현재는 2만명이 훨씬 넘는 회원들이 방치(?) 되있는 동물의 모든 것 사이버동물원(http://cafe.naver.com/cyberzoo)때부터 사용하던 먼지 묻은 국내 마케팅 업체 링크프라이스 배너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헤드헌터 윤재홍의 난잡한이야기 공식 닷컴(http://nanjobstory.com)에 달았습니다. 간만에 html 코딩 작업을 열심히 했네요.ㅎㅎㅎ 구글 애드센스는 자동으로 양질의 배너를 공급해 줬는데 이건 제가 일일이 골라서 넣어줘야 되는 원시적인 방식.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겠죠? 아무리 생각해도 광고 관련해서는 구글 애드센스 만한 게 지구상에 없는 것 같아요. 매정한 구글 같으니라고. 현재는..